조금 난해하기는 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기다리는 "고도"는 희망일까.?

아니면 죽음일까.?


나는 죽음이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 부분이 인상적이였다.


작가도 고도가 뭔지 알았으면, 책에 기술했을거라고..





'문화생활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읽을 것인가  (0) 2016.08.17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0) 2016.08.17
하숙인  (0) 2014.03.29
예술가와 뮤즈  (0) 2014.03.24
나는 예술가다  (0) 2014.03.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