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quez 2012. 8. 16. 17:26





리뷰/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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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이익을 위해서는, 소수가 버림받을수 있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같았다.


지상 낙원을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모험심,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 또 더 매력적인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 


영화의 전체적인 비주얼과 디카프리오의 연기력까지.  재미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