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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높은 평점을 주고 싶다.


9점 까지는 주고 싶은 이 영화. 굉장히 감동적이였고 끝나고 자동으로 박수가 쳐질 정도의 영화였다.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건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듯 하다.


대박급 배우들의 캐릭터가 분명하고, 잘 소화 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DVD 나오면 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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