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후에서 인상적인건, 낯이 익은 여러 배우들의 출연
영화 히틀러 악의탄생에서 히틀러 역할이 너무 잘어울렸던 로버트 칼라일, 영화 타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제레미 러너.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건 그 특유의 배경음악.
그 음악 너무 좋음.

28개월후 언제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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