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E4 방송국에서 2007년에 첫 방영을한 드라마
skins

사실 skins 라는 제목을 보고 피부라는 뜻만 생각했지만, 드라마중에 나오는데 마약을 싸서 필수 있는 봉지나 겉지 따위를 skins 라고도 한다. 작가는 이중적 의미를 노린것이 아닐까.

간다하게 요약해서 비행청소년들의 이야기 정도라고 하면 될것 같고
시즌1 에서는 캐릭터들 마다의 가족사나 개인사를 보여주는것 같다.

보통 영드 입문으로 skins 를 많이 보는것 같은데, 나는 misfits 를 먼저 보고 봤음에도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다.



그나저나 극중 인물인 


 

 캐시. 너무 매력있다. 알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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