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5 ~ 9. 30 


예술의 전당 루브르 전에 다녀오다. 회화와 조각 등의 여러작품이 있었으며, 이 전시회는 "작가" 의 중요성보다는 작품의 이야기 흐름에 치중하고 있다. 


작품을 보면서 작가가 누구인가는 전혀 포커스 되지 않게 됨.



오디오 가이드는 줄이 굉장히 길어서 아이폰 유료 어플을 다운받아서 관람을 했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다프니스와 클로에


프랑수아 파스칼 시몽 제라르(1770-1837)





너무나 서정적이고 좋았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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