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액션 스릴러물이다,.
대통령을 태운 차가 과거에 사고가 났었고, 특수부대 요원이 대통령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아들을 구하고 영부인을 잃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은 좌절했고, 그 요원을 보면 과거가 떠올라 다른곳으로 직장을 옮긴다.
대통령이 북한에게 납치되고,
그 직원이 대통령을 구하는 과정인데, 혼자 북한 특수요원 다 때려잡고, 폭탄 3초 남기고 정지시키고..
뻔해도 너무 뻔하다.
딱 뻔한 액션 스릴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