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액션 스릴러물이다,.



대통령을 태운 차가 과거에 사고가 났었고, 특수부대 요원이 대통령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아들을 구하고 영부인을 잃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은 좌절했고, 그 요원을 보면 과거가 떠올라 다른곳으로 직장을 옮긴다.




대통령이 북한에게 납치되고,


그 직원이 대통령을 구하는 과정인데, 혼자 북한 특수요원 다 때려잡고, 폭탄 3초 남기고 정지시키고..


뻔해도 너무 뻔하다.





딱 뻔한 액션 스릴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워Z  (0) 2013.06.22
어둠속의 댄서  (0) 2013.06.11
폴락  (0) 2013.06.02
킹덤 오브 헤븐  (0) 2013.05.29
돼지의 왕  (0) 2013.05.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