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영화는 환상(전반부 2시간)과 현실(후반부 30분) 로 나뉘고, 현실은 다시 현재와 과거로 교차편집.
사실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의 의도와 어떤 장치를 파악하진 못하겠더라,
아직 수준이 그정도까진 아니라 그런지
내겐 너무 어려웠던 영화고, 진짜 말그대로 한번 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영화이다.
글쎄, 그래서 리뷰도 찾아보고 분석글도 찾아봤는데, 그래도 아직 확실히 개념이 안잡힌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작품, ^^
영화는 환상(전반부 2시간)과 현실(후반부 30분) 로 나뉘고, 현실은 다시 현재와 과거로 교차편집.
사실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의 의도와 어떤 장치를 파악하진 못하겠더라,
아직 수준이 그정도까진 아니라 그런지
내겐 너무 어려웠던 영화고, 진짜 말그대로 한번 봐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 영화이다.
글쎄, 그래서 리뷰도 찾아보고 분석글도 찾아봤는데, 그래도 아직 확실히 개념이 안잡힌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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