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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성을 기대하고 이 영화를 보는건 정말 아닌 선택이였다. 
사실 나는 100% 흥미성을 기대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전혀 흥미거리는 찾아볼수 없었던것 같다. 말그대로 감독들이 보는 멸망의 징후를 표현한 영화이며, 여러가지 생각해볼거리를 만들어준다
내가 보기엔 약간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것 같기도 했고.
솔까 재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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