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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장 쓰레기 영화 1위로 등록되었다.


흥미 위주의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정말 더럽게 안갈정도로 재미없었다.


오히려 흥미성을 노린 영화가 아닌 어제 본 '피에타'가 2000배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웃긴 장면이 아님이 분명한데, 혼자 빵 터졌다.


너무 어이없는 전개와 연출이 대다수였으며, 급하게 급하게 마무리 짓기도 하였고, 또 최후의 심판이지만


6 가 나올것 같은 마무리.



아 이렇게 최악인 영화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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