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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관객에게 "돈은 대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극중 대사에 나오듯 여러가지 답변중


"복수" 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점적으로 풀어낸 영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용서받을수 있을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영화를 굉장히 심각하게 본적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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