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은 소통의 출발이다.
끊임 없는 의문에도 과학적인 답변 및 대응을 하지 않는 위대하신 나랏님들.
국민들 인터뷰 내용들도 보면서
무지한 사람들도 몇몇이 있는걸 보니
답답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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