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보게 된 용의자.
보면서 뭔가 한국판 본 아이덴티티 같기도 하고(포스터부터가)
아저씨, 테이큰 등등 여러가지 스릴러 요소들이 가미된 짬뽕 같은 느낌?
자동차 액션신은 너무 현란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
그냥 킬링타임에 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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