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난 뒤에 자꾸 장면들이 뇌리에 맴돈다.

그만큼 강렬했고, 강렬했다.


배우들간의 감정이나 분위기가 관객인 내게

고스란히 느껴졌다. 불편함 역시 너무 잘 느껴졌다.


그런점들이 지금까지 본 영화들중에 가장 크게 다가온것 같다.



그리구 

엠마.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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