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진도 워낙 빵빵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을거 같아서 보게 된 영화이다.
나름 재미있게 봤고
과연 인생에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또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져준다.
생존의 대한 아름다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라는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에이미 아담스는 나이에 맞지 않게 꽤 섹시하다.
에이미 로렌스는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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