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진도 워낙 빵빵하고, 스토리도 재미있을거 같아서 보게 된 영화이다.


나름 재미있게 봤고


과연 인생에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또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문제를 던져준다.


생존의 대한 아름다움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라는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에이미 아담스는 나이에 맞지 않게 꽤 섹시하다.

에이미 로렌스는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들고 :)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망자  (0) 2014.04.07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 2014.03.29
가장 따뜻한 색, 블루  (0) 2014.03.11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 2013)  (0) 2014.03.03
용의자  (0) 2014.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