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판 테이큰같은 느낌인데,

딱 킬링타임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영화.

사실 소재가 흔하긴 하다.

새로운감도 없고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 2014.03.29
아메리칸 허슬  (0) 2014.03.24
가장 따뜻한 색, 블루  (0) 2014.03.11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 2013)  (0) 2014.03.03
용의자  (0) 2014.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