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의 역할을 하는 경찰 감시팀에서


테러 조직의 그림자 역할을 하는 정우성을 잡아내는 내용.






킬링타임으로 적합하나, 스토리가 사실 뻔하다.


심지어 죽는 캐릭터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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