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장르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헝거게임은 1편 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매력있으며, 재미있었다.
뭔가 느낌이 배틀로얄 같기도하면서, 배우진들도 너무 잘 어울리게 각 특색을 살려 매력적이고,
3편을 안볼수 없게 마무리 짓는 이 영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