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하며 살아가는 작가들의 작업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집어든 책.

이 책은 패션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건축가, 디자이너, 사진작가, 회화, 미디어아트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소개하는 책이다.

원하는 만큼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진 못했지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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