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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더 레이디
보이즈 앤 후드
헝거게임
공모자들
fur
월E
이웃사람
크로니클
존 말코비치 되기
리뷰/평점
더보기굉장히 특이한 영화이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이다.
주인공은 천장이 낮은 7층과 8층사이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고 우연히 어떤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통로는 바로 영화배우인 존 말코비치가 되는 통로이다.
인형극이 직업이였던 주인공이 존 말코비치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이 모든것이 사랑하는 여자 맥신때문이라는것.
영화 굉장히 매력있고 재미있었다. 왕 추천.
캐빈 인 더 우즈
비치
도둑들
토탈리콜
내 아내의 모든것
리미트리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디 벨레
미션임파서블4
미드나잇 인 파리
- 리뷰/평점
- 상영관 정보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약혼녀와 파리에 오게 된 소설을 쓰는 작가가 파리에서 미드나잇에 옛 예술가들과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정말 여러명의 예술가들이 나온다.
이 영화는 얼마나 많은 예술가들을 알고 있냐에 따라 재미가 좌우될것 같다. 물론 부연 설명을 리뷰로 자세히 해논글을 봐도 좋고, 나도 회화쪽 예술가들만 조금 알아보는정도 였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평점 값 하는것 같고,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파리를 너무 극찬한다는것. 그게 아주 약간 거부감이 드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연가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락아웃
디스 민즈 워
리뷰/평점
더보기한 여자가 두명의 CIA 훈남 요워 사이에서 겪는 갈등,
친구 사이인 두명의 훈남은 한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한 노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영화.
그냥 유쾌하다- 정도가 맞는것 같고, 평점은 영화에 비해 생각보다 높다는 느낌이네.
한 7점 후반대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으론 좋은것 같다.
내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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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 리뷰/평점
- 상영관 정보
The fall 로 강렬한 인상을 내게 준 "타셈 싱" 감독의 복귀작?! 백설공주.
정말 정말 야심차게 만든 the fall 이 망함으로써, 큰 타격을 입었을 감독에게 빠른 복귀작으로 다가온 백설공주.
사실 그리 기대하고 본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다. 재미있게 잘 봤고
역시 타셈 싱 감독은 비주얼적인 면도 좋고, 동화같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소재 자체가 동화라서가 아닌!)
그리고 많이 세련미가 추가된 느낌!
좋다, 괜찮다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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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
리뷰/평점
더보기하아, 영화 좋다.
소재도 참신하고, 연출도 좋고 가슴 찡해지는 영화. 너무 좋았다.
바닷가에서의 연출 뿐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스를 얻기 위해 본 영화이지만 그래도 좋다!
나머지는 내가 직접 생각하는수 밖에.
그나저나 이 영화 720p 로 구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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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Basquiat, 1996)
바스키아 (1996)Basquiat
막연히 앤디워홀의 친구 화가로만 알고 있었던 천재 화가 "바스키아"
백인들 사이에서 흑인 화가로서의 천재성을 보여주며, 꿈을 품고 소소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천재성을 조명 받아 유명해지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것을 잃어가며 찾아오는 고독감, 괴리 등을 보여준다.
영화도 정말 좋았지만, 무엇보다 "바스키아" 라는 화가에 대해서 알게 된 점이 너무 좋았다.
그림체가 정말 너무너무 매력적이다, 내가 이렇게 확 끌리는 화가가 지금 껏 얼마나 됐을까?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리뷰/평점
더보기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이 계속 났다. "와.. 네셔널 지오그래픽 같다."
이야기도 지루할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과는 달리 굉장히 재미있게 잘봤고, 특히나 영상미가 너무 뛰어났다.
진짜 너무 예쁜 영화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아이가 우는 장면에서 뭔가 가슴 찡한것도 있었고 유머러스함도 많이 묻어났다.
너무 매력적인 영화다, 정말 추천.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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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밴드
리뷰/평점
더보기대충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주인공 아내의 동생 되는 놈팽이가 약 운반하다가 걸릴 상황이 와서 약을 바다에
던져버려, 빚을 엄청 지고 그 빚을 갚으려고 주인공과 그 문제아가 같이 배를 타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주는는 영화.
킬링타임으로 좋을것 같은 영화이고, 평점 7.30 이 딱 맞는 영화 이다,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재미있는 편이였다. 현대 예술품의 가치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