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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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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산 수 치의 조국과 가족과의 사이에서의 갈등, 또 철의 난초라는 그녀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화다.


러닝타임이 꽤 길긴 하지만, 마냥 지루할것만 같던 영화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


파도치듯 오르락 내리락하는 전개가 눈에 조금 거슬리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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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앤 후드

Boyz N The Hood, 1991

범죄드라마미국107분

존 싱글톤

로렌스 피쉬번(제이슨 퓨리어스 스타일스), 아이스 큐브(다린 더그보이 베이커), 쿠바 구딩 쥬니어(트리 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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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현대 흑인사회의 잔혹함과, 어쩔수 없는 현실을 다룬 영화.

감독 역시 흑인 감독이며, 저예산 영화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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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류의 영화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편인데, (이게 어떤 종류의 영화인지도 몰랐음) 교수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딱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느낌은


"최종병기 활" + "캐빈 인 더 우즈" + "배틀로얄" 등의 느낌을 받았다.



딱 평점만큼의 영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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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에 발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굉장히 찝찝하고 (감독이 노린게 이런거라면 꽤 잘만든 영화), 내 취향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범죄/스릴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냥 찝찝한 여운만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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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하나만 말해줄래요 ?


이 영화에 대해선 딱히 언급하고 싶지 않다. 디앤 아버스의 기묘한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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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정말 안보는 내가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굉장히 매력적이고 괜찮은 애니메이션이였다. 어느정도 교훈도 있는것 같고.


지구의 미래를 딱 암시하기도 하면서 거기에 사랑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다 :)

번외편 번E 도 있다는데 챙겨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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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일단 개인적으로 강풀의 원작을 영화화 한 작품중에 처음으로 접해보는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기에 앞서 웹툰을 보지 않은 상태라, 전혀 스토리를 모르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8점까지는 줘도 될것 같고, 마동석이 관객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캐릭터로 나오는데 팬이 증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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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로니클이 커피라면 점퍼는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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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영화이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이다.


주인공은 천장이 낮은 7층과 8층사이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고 우연히 어떤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통로는 바로 영화배우인 존 말코비치가 되는 통로이다.


인형극이 직업이였던 주인공이 존 말코비치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이 모든것이 사랑하는 여자 맥신때문이라는것.


영화 굉장히 매력있고 재미있었다. 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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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빈인더우즈" 를 봤다. 아주 잘 만든 삼류영화 느낌이 물씬 들었다. 
물론! 여기서 내가 말하는 삼류영화는 나쁜 뉘앙스로 말하는게 아니다. 
나름 색깔이 뚜렷하고 매력적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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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이익을 위해서는, 소수가 버림받을수 있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같았다.


지상 낙원을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모험심,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 또 더 매력적인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 


영화의 전체적인 비주얼과 디카프리오의 연기력까지.  재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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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고편을 보면서 부터 오션스 12 냄새가 확연히 났고, 또 보기 전부터 하도 말이 많았던 영화.


솔직히 '도둑들' 이라는 제목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 개봉 한참전부터 뭐야 이건? 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괜찮았던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김윤석 진짜 짱이야. 하정우랑 투톱으로 남자배우중엔 개짱인듯.





전지현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영화 라고 하는 소리도 있었으나, 전지현 이쁘긴 이뻤으나, 


김혜수 누나도 장난아닌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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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사에 찾아가서 경찰이 들이닥치면서부터 '이것은 가짜일거야' 라고 생각하게 만들게끔 영화는 흐르는데,


 그렇게 생각하다고 또 탁! 하고 깨워주는 영화. 나름 재미있게 봤다.


두통을 동반하고 봐서 그런지 막 엄청 좋진 않았고, 딱 평점만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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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다는 평이 자자했지만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던것은 코믹적인 요소가 빵빵 터트려줬다.


최종병기활에서의 류승룡 이미지가 이 영화에서는 180도 달라진다는점. 달라질 뿐만 아니라 너무나 재미있었다.




또 임수정의 매력 또한 많이 묻어나왔고, 보는 내내 아무리 미운 아내라도 아내긴 아낸가보다. 질투가 안날수가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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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하나로 20% 밖에 사용 못하고 죽는 인간의 두뇌를 100% 까지 끌어올려 전개되는 이야기.

말그대로 약 하나 먹고 천재가 되는 이야기.



보통 이런류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한 사람의 파탄과 파멸, 자살, 죽음 으로 이루게 되지만, 주인공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내겐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느껴졌고, 안돼 끝나면 안돼! 더 보고싶어,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 라는 생각에 재생시간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내겐 상당히 괜찮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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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편은 아니고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데, 나는 상당히 괜찮게 봤다.


일단 러닝타임이 긴것은 그만큼 보여줄 이야기가 많았다는거라는걸테지만, 아 나는 잘 모르겠다. 한번 보고는 이 영화를 막 평가를 못하겠다.


역시 전작 다크나이트가 너무 완성도가 높아 그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나는 놀란의 인셉션과 비교했을때 인셉션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 아 모르겠어 괜찮다 영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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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대에도 충분히 독재정치가 이뤄질수 있다." 실화를 통해 보여주는 영화. 교사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영화는 공동체라는 

양면성을 가장 현실적이고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굉장히 매력있고, 몰입도도 높고, 또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이다.


실화보다 더 각색되긴 했지만,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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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내 생각보다는 약간 더 높은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좋아하는 내겐, 기대만큼은 해준 영화 같다. 애플 제품이 여럿 나온다는점도


미리 들어 재미있었고, 특히 저 포스터의 장면은 아찔 그 자체. 뜨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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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약혼녀와 파리에 오게 된 소설을 쓰는 작가가 파리에서 미드나잇에 옛 예술가들과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정말 여러명의 예술가들이 나온다.


이 영화는 얼마나 많은 예술가들을 알고 있냐에 따라 재미가 좌우될것 같다. 물론 부연 설명을 리뷰로 자세히 해논글을 봐도 좋고, 나도 회화쪽 예술가들만 조금 알아보는정도 였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평점 값 하는것 같고,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파리를 너무 극찬한다는것. 그게 아주 약간 거부감이 드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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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평점주기
전체 영화 중 1068위  네티즌 참여수 2078  네티즌 리뷰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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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내가 평점 7.8 정도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얼추 비슷하게 나온듯. 긴장감을 계속 유지시켰고

영화가 끝나고 찝찝함이 계속 느껴질 정도면 그닥 못만든 영환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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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봤을때는, 전작과는 아예 다른 내용의 스파이더맨 인줄 알았다.

하지만 단지, 스파이더맨의 최초 내용을 다른 감독이 조금 다르게 연출했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딱 평점만큼인 영화 인것 같고, 너무 기대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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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가 우주감옥에서 500명의 위험한 범죄자속에서 대통령의 딸과 인질, 그리고 친구를 구하는 내용.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긴장감도 오래 지속되고 스릴있고 재미있게 봤다.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킬링타임으로 매우매우 좋은 영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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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두명의 CIA 훈남 요워 사이에서 겪는 갈등,

친구 사이인 두명의 훈남은 한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한 노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영화.


그냥 유쾌하다- 정도가 맞는것 같고, 평점은 영화에 비해 생각보다 높다는 느낌이네.

 한 7점 후반대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으론 좋은것 같다. 

내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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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 로 강렬한 인상을 내게 준 "타셈 싱" 감독의 복귀작?! 백설공주.

정말 정말 야심차게 만든 the fall 이 망함으로써, 큰 타격을 입었을 감독에게 빠른 복귀작으로 다가온 백설공주.


사실 그리 기대하고 본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다. 재미있게 잘 봤고

역시 타셈 싱 감독은 비주얼적인 면도 좋고, 동화같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소재 자체가 동화라서가 아닌!)


그리고 많이 세련미가 추가된 느낌!

좋다, 괜찮다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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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영화 좋다.

소재도 참신하고, 연출도 좋고 가슴 찡해지는 영화. 너무 좋았다.


바닷가에서의 연출 뿐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스를 얻기 위해 본 영화이지만 그래도 좋다!

나머지는 내가 직접 생각하는수 밖에.


그나저나 이 영화 720p 로 구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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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1996)Basquiat





막연히 앤디워홀의 친구 화가로만 알고 있었던 천재 화가 "바스키아"


백인들 사이에서 흑인 화가로서의 천재성을 보여주며, 꿈을 품고 소소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천재성을 조명 받아 유명해지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것을 잃어가며 찾아오는 고독감, 괴리 등을 보여준다.



영화도 정말 좋았지만, 무엇보다 "바스키아" 라는 화가에 대해서 알게 된 점이 너무 좋았다.


그림체가 정말 너무너무 매력적이다, 내가 이렇게 확 끌리는 화가가 지금 껏 얼마나 됐을까?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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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이 계속 났다. "와.. 네셔널 지오그래픽 같다."


이야기도 지루할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과는 달리 굉장히 재미있게 잘봤고, 특히나 영상미가 너무 뛰어났다.

진짜 너무 예쁜 영화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아이가 우는 장면에서 뭔가 가슴 찡한것도 있었고 유머러스함도 많이 묻어났다.

너무 매력적인 영화다,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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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평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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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DX 영화도 처음일뿐더러, 청담 씨네시티에 우리나라 유일의 입체 사운드도 처음이였다.

사실 나는 슈퍼히어로들을 잘 모른다, 여기에 나오는 영웅들중에 유일하게 "토르" 영화만 봤다.

그것도 나름 최근에 본것이고, 헐크와 캡틴 아메리카정도는 존재는 알고 있지만, 스토리 라인이나 

깊숙한 얘기는 전혀 몰랐기에,

그래서 그랬나 처음 도입부분부터 3/1 정도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제대로 된 액션신부터가 정말 볼만했는데, "다크 나이트" 를 잡기위해 마블사에서 애쓴 작품이라고 

하는데, 스토리도 괜찮은것 같고 연출도 좋았으며 다 괜찮았다.


특히 헐크의 간지력이란.. :)

각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이룬다는것 자체가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인듯.

나는 개인적으로 8.2 정도 주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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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주인공 아내의 동생 되는 놈팽이가 약 운반하다가 걸릴 상황이 와서 약을 바다에 


던져버려, 빚을 엄청 지고 그 빚을 갚으려고 주인공과 그 문제아가 같이 배를 타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주는는 영화.


킬링타임으로 좋을것 같은 영화이고, 평점 7.30 이 딱 맞는 영화 이다,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재미있는 편이였다. 현대 예술품의 가치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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