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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하나만 말해줄래요 ?


이 영화에 대해선 딱히 언급하고 싶지 않다. 디앤 아버스의 기묘한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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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정말 안보는 내가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애니메이션.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굉장히 매력적이고 괜찮은 애니메이션이였다. 어느정도 교훈도 있는것 같고.


지구의 미래를 딱 암시하기도 하면서 거기에 사랑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다 :)

번외편 번E 도 있다는데 챙겨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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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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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

일단 개인적으로 강풀의 원작을 영화화 한 작품중에 처음으로 접해보는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기에 앞서 웹툰을 보지 않은 상태라, 전혀 스토리를 모르고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8점까지는 줘도 될것 같고, 마동석이 관객의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캐릭터로 나오는데 팬이 증가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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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AN LOEB





미국에서 태어났고 뉴욕에 살고 있는 1970년생이라고 간단하게 BIOGRAPHY 를 설명하고 있는 이 작가.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 ( http://www.damianloeb.com/ ) 에서는 더이상의 정보를 찾아볼수 없었다.


오직 작업으로만 대화를 하는수밖에..




사실주의에 입각해 작업을 하는 작가 같으며, 빛의 쓰임이나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런식의 느낌으로 작업을 해보는것도 참 매력있을듯. :0


심도깊은 주제로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것같다.






"GUN" 2011

OIL ON LINEN, 48" X 48"








"WELCOME TO PARADISE V1.0" 2011

OIL ON LINEN, 48" X 48"











"PRIMARY" 2009

OIL ON LINEN, 36" X 36"











"GHOSTS I-IV" 2010

OIL ON LINEN,36" X 36"










"REAR WINDOW" 2005

OIL ON LINEN, 48" X 96"











"DARLING" 2005

OIL ON LINEN, 48" X 96"







주로 모델들은 여자이고, 아쉽게도 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수 없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카라바조와 렘브란트와 같은 강렬한 빛을 좋아하는데, 이분의 작업도 그런 느낌이 나서 좋은것 같고, 


어두운 분위기속에 무언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듯 해서 매력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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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곳은 대학로의 위치한 "개성 보쌈" 이다.





대학로에서 보쌈집을 여러곳을 가봤지만, 일단 가격을 제외 하고 오로지 맛으로만 봤을때 개성보쌈이 가장 괜찮은것 같았다.


가격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대학로 기준으로 모든 보쌈집에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정확한 위치는






비가 많이 내리는 오늘 개성 보쌈에 가서 보쌈과 족발을 먹어보았다.


우리가 먹은 메뉴는 다음과 같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가격은 기재되있질 않으나, 대충 기억하기로는


둘다 大 자로 먹었고, 보쌈은 3.4 족발은 3.6 ? 이정도 됐던거 같은데, 아 기억이 가물가물.


두개 합쳐서 딱 7만원 나온걸로 예상한다. 뭐 밥이랑 음료랑 해서 더나오긴 했지만.



아래는 직접 찍은 사진.











일단 맛도 괜찮았고, 푸짐해서 보기에도 기분도 좋았고, 또 자리가 없으면서 우리가 5명이라 단체석인 좌식에 가니까 룸식으로 되있어서 우리끼리 먹으니 더 좋았던것 같다.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정말 여러가지로 괜찮은 족발집이였다. :)





공식홈페이지


http://www.jfood.co.kr












이 검색어 때문에 궁금한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나 역시 처음 보자마자 박근혜 콘돔?! 하게 되었으니까,





안철수가 룸사롱에서 술을 마셨다는 기사가 봇물터지듯 나오기 시작했고, 


안철수 룸사롱으로 검색어가 시작된 시점에서, 더이상 의미 없는 연관 검색어들이 속출하고 있다.






안철수가 룸사롱에 가서 논란이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지금 뜨고 있는 연관검색어나, 콘돔 등은 아무 의미 없는 검색어이며





" 네이버는 앞으로 더이상 검색어 조작 논란이 없도록 하겠다. "


라는것을 보여주는 쇼 같은 느낌도 든다.









굉장히 좋아하던 곡이였는데, 실제로 에미넴을 못만나본게 정말 아쉽기만 하다,

그나저나 잘 따라부르는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에서는 너무 조용해서 에미넴 빡쳤다는 루머도 돌고, 에미넴이 독도 드립했다는 막장 드립도 도는 요즘 :)

그나저나 에미넴 실력은 전혀 죽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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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영화이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영화이다.


주인공은 천장이 낮은 7층과 8층사이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고 우연히 어떤 통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통로는 바로 영화배우인 존 말코비치가 되는 통로이다.


인형극이 직업이였던 주인공이 존 말코비치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이 모든것이 사랑하는 여자 맥신때문이라는것.


영화 굉장히 매력있고 재미있었다. 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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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빈인더우즈" 를 봤다. 아주 잘 만든 삼류영화 느낌이 물씬 들었다. 
물론! 여기서 내가 말하는 삼류영화는 나쁜 뉘앙스로 말하는게 아니다. 
나름 색깔이 뚜렷하고 매력적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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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이익을 위해서는, 소수가 버림받을수 있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같았다.


지상 낙원을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모험심,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 또 더 매력적인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 


영화의 전체적인 비주얼과 디카프리오의 연기력까지.  재미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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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고편을 보면서 부터 오션스 12 냄새가 확연히 났고, 또 보기 전부터 하도 말이 많았던 영화.


솔직히 '도둑들' 이라는 제목이 너무 마음에 안들고, 개봉 한참전부터 뭐야 이건? 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괜찮았던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김윤석 진짜 짱이야. 하정우랑 투톱으로 남자배우중엔 개짱인듯.





전지현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영화 라고 하는 소리도 있었으나, 전지현 이쁘긴 이뻤으나, 


김혜수 누나도 장난아닌 매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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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사에 찾아가서 경찰이 들이닥치면서부터 '이것은 가짜일거야' 라고 생각하게 만들게끔 영화는 흐르는데,


 그렇게 생각하다고 또 탁! 하고 깨워주는 영화. 나름 재미있게 봤다.


두통을 동반하고 봐서 그런지 막 엄청 좋진 않았고, 딱 평점만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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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다는 평이 자자했지만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정말 재미있던것은 코믹적인 요소가 빵빵 터트려줬다.


최종병기활에서의 류승룡 이미지가 이 영화에서는 180도 달라진다는점. 달라질 뿐만 아니라 너무나 재미있었다.




또 임수정의 매력 또한 많이 묻어나왔고, 보는 내내 아무리 미운 아내라도 아내긴 아낸가보다. 질투가 안날수가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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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하나로 20% 밖에 사용 못하고 죽는 인간의 두뇌를 100% 까지 끌어올려 전개되는 이야기.

말그대로 약 하나 먹고 천재가 되는 이야기.



보통 이런류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한 사람의 파탄과 파멸, 자살, 죽음 으로 이루게 되지만, 주인공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내겐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느껴졌고, 안돼 끝나면 안돼! 더 보고싶어, 뒷이야기가 더 궁금해! 라는 생각에 재생시간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다. 내겐 상당히 괜찮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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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편은 아니고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데, 나는 상당히 괜찮게 봤다.


일단 러닝타임이 긴것은 그만큼 보여줄 이야기가 많았다는거라는걸테지만, 아 나는 잘 모르겠다. 한번 보고는 이 영화를 막 평가를 못하겠다.


역시 전작 다크나이트가 너무 완성도가 높아 그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나는 놀란의 인셉션과 비교했을때 인셉션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 아 모르겠어 괜찮다 영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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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대에도 충분히 독재정치가 이뤄질수 있다." 실화를 통해 보여주는 영화. 교사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영화는 공동체라는 

양면성을 가장 현실적이고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굉장히 매력있고, 몰입도도 높고, 또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이다.


실화보다 더 각색되긴 했지만,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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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내 생각보다는 약간 더 높은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좋아하는 내겐, 기대만큼은 해준 영화 같다. 애플 제품이 여럿 나온다는점도


미리 들어 재미있었고, 특히 저 포스터의 장면은 아찔 그 자체. 뜨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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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약혼녀와 파리에 오게 된 소설을 쓰는 작가가 파리에서 미드나잇에 옛 예술가들과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정말 여러명의 예술가들이 나온다.


이 영화는 얼마나 많은 예술가들을 알고 있냐에 따라 재미가 좌우될것 같다. 물론 부연 설명을 리뷰로 자세히 해논글을 봐도 좋고, 나도 회화쪽 예술가들만 조금 알아보는정도 였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다.


평점 값 하는것 같고, 다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인공이 파리를 너무 극찬한다는것. 그게 아주 약간 거부감이 드는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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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2012)

7.98 평점주기
전체 영화 중 1068위  네티즌 참여수 2078  네티즌 리뷰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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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내가 평점 7.8 정도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얼추 비슷하게 나온듯. 긴장감을 계속 유지시켰고

영화가 끝나고 찝찝함이 계속 느껴질 정도면 그닥 못만든 영환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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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7.62 평점주기
전체 영화 중 1300위  네티즌 참여수 3583  네티즌 리뷰수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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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용을 전혀 모르고 봤을때는, 전작과는 아예 다른 내용의 스파이더맨 인줄 알았다.

하지만 단지, 스파이더맨의 최초 내용을 다른 감독이 조금 다르게 연출했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딱 평점만큼인 영화 인것 같고, 너무 기대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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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가 우주감옥에서 500명의 위험한 범죄자속에서 대통령의 딸과 인질, 그리고 친구를 구하는 내용.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긴장감도 오래 지속되고 스릴있고 재미있게 봤다.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킬링타임으로 매우매우 좋은 영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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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두명의 CIA 훈남 요워 사이에서 겪는 갈등,

친구 사이인 두명의 훈남은 한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한 노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영화.


그냥 유쾌하다- 정도가 맞는것 같고, 평점은 영화에 비해 생각보다 높다는 느낌이네.

 한 7점 후반대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으론 좋은것 같다. 

내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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