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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두명의 CIA 훈남 요워 사이에서 겪는 갈등,

친구 사이인 두명의 훈남은 한 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한 노력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영화.


그냥 유쾌하다- 정도가 맞는것 같고, 평점은 영화에 비해 생각보다 높다는 느낌이네.

 한 7점 후반대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킬링타임으론 좋은것 같다. 

내겐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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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 로 강렬한 인상을 내게 준 "타셈 싱" 감독의 복귀작?! 백설공주.

정말 정말 야심차게 만든 the fall 이 망함으로써, 큰 타격을 입었을 감독에게 빠른 복귀작으로 다가온 백설공주.


사실 그리 기대하고 본 영화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다. 재미있게 잘 봤고

역시 타셈 싱 감독은 비주얼적인 면도 좋고, 동화같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소재 자체가 동화라서가 아닌!)


그리고 많이 세련미가 추가된 느낌!

좋다, 괜찮다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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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영화 좋다.

소재도 참신하고, 연출도 좋고 가슴 찡해지는 영화. 너무 좋았다.


바닷가에서의 연출 뿐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스를 얻기 위해 본 영화이지만 그래도 좋다!

나머지는 내가 직접 생각하는수 밖에.


그나저나 이 영화 720p 로 구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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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키아 (1996)Basquiat





막연히 앤디워홀의 친구 화가로만 알고 있었던 천재 화가 "바스키아"


백인들 사이에서 흑인 화가로서의 천재성을 보여주며, 꿈을 품고 소소하게 살아가던 한 남자가 천재성을 조명 받아 유명해지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것을 잃어가며 찾아오는 고독감, 괴리 등을 보여준다.



영화도 정말 좋았지만, 무엇보다 "바스키아" 라는 화가에 대해서 알게 된 점이 너무 좋았다.


그림체가 정말 너무너무 매력적이다, 내가 이렇게 확 끌리는 화가가 지금 껏 얼마나 됐을까? 거의 없었던것 같은데.


너무 좋다, 진짜 너무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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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이 계속 났다. "와.. 네셔널 지오그래픽 같다."


이야기도 지루할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과는 달리 굉장히 재미있게 잘봤고, 특히나 영상미가 너무 뛰어났다.

진짜 너무 예쁜 영화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아이가 우는 장면에서 뭔가 가슴 찡한것도 있었고 유머러스함도 많이 묻어났다.

너무 매력적인 영화다,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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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평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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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DX 영화도 처음일뿐더러, 청담 씨네시티에 우리나라 유일의 입체 사운드도 처음이였다.

사실 나는 슈퍼히어로들을 잘 모른다, 여기에 나오는 영웅들중에 유일하게 "토르" 영화만 봤다.

그것도 나름 최근에 본것이고, 헐크와 캡틴 아메리카정도는 존재는 알고 있지만, 스토리 라인이나 

깊숙한 얘기는 전혀 몰랐기에,

그래서 그랬나 처음 도입부분부터 3/1 정도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제대로 된 액션신부터가 정말 볼만했는데, "다크 나이트" 를 잡기위해 마블사에서 애쓴 작품이라고 

하는데, 스토리도 괜찮은것 같고 연출도 좋았으며 다 괜찮았다.


특히 헐크의 간지력이란.. :)

각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이룬다는것 자체가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인듯.

나는 개인적으로 8.2 정도 주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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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주인공 아내의 동생 되는 놈팽이가 약 운반하다가 걸릴 상황이 와서 약을 바다에 


던져버려, 빚을 엄청 지고 그 빚을 갚으려고 주인공과 그 문제아가 같이 배를 타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주는는 영화.


킬링타임으로 좋을것 같은 영화이고, 평점 7.30 이 딱 맞는 영화 이다,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재미있는 편이였다. 현대 예술품의 가치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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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면서, 영화 연출이나 편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다루기 힘든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잘했다고 생각하고, 뭐 마음에 들던데. 이 영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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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랜스포머 자체에 별로 흥미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배틀쉽은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스토리 라인도 나름 괜찮았고, 액션이나 효과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손자병법, 돛을 내리며 싸우는장면이 인상적이였다.



그치만 역시 뻔한 미국식 영웅물 스토리, 허접인 주인공이 한건 해내는 스토리는 어쩔수 없었고,

중간에 할아버지들....... 이건 너무 하잖아.

간지가 확 떨어지고, 가장 큰 흠이 아니였나 싶다. 의도는 알겠는데 뒷따라가주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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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누군가에게 최고의 영화로 자리매김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 ..

그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사실 포스터도 제대로 안보고 봤기 때문에 어떤 내용의 영화인지 전혀 모른 상태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무미건조한 관계때문에, 기억을 지우는 회사에서 기억을 지우지만. 마음만은 지워지지 않는다. 결국 다시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평소에 미셸 공드리 작업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이 영화보고 더 좋아졌다. 하아. 연출이 너무너무 좋더라.

그리구 중간에 나오는 "아이" 의 모습도 CG 가 아닌, 100% 리얼 촬영. 착시를 이용해서 굳이 힘들여 촬영한것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말야.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연출, 스토리도 너무 마음에 들고 으아- 다좋아 다다다. 내 기준 평점 9.5 줘도 될것 같아!

로맨스의 끝판왕이라고 하는데, 진짜 좋긴 좋더라. 요즘 사랑하고 있어서 더 공감이 되는건가?!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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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평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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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성을 기대하고 이 영화를 보는건 정말 아닌 선택이였다. 
사실 나는 100% 흥미성을 기대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전혀 흥미거리는 찾아볼수 없었던것 같다. 말그대로 감독들이 보는 멸망의 징후를 표현한 영화이며, 여러가지 생각해볼거리를 만들어준다
내가 보기엔 약간 사회 비판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것 같기도 했고.
솔까 재미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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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는 파우스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초췌한 남자가 휠체어 같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 아마 어떤 만화책에서 봤던 그런 이미지의 캐릭터 이름이 파우스트였던 것 같다. 희곡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사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다. 번역이라는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대사를 글로 읽고 많은 것들을 상상해내기엔 나로써는 역부족이기도 했고 아직 내 문학수준이 이정도 작품을 소화시키기엔 부족한 것 같았다. 읽어보면서 뮤지컬이나 연극 파우스트를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이 책을 본다면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파우스트 라는 것은 원래 독일의 민간 전설이고, 많은 작가나 음악가에 의해 작품화 되었다. 스토리를 보면 대략 이렇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파우스트가 신학박사가 되었는데, 지식욕에 불타 미술, 의학, 천문, 수리등의 학문을 섭렵하고 우주 궁극의 이치를 터득하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법으로 악마(메피스토펠레스)를 불러낸다. 24년간 악마의 도움으로 지상의 모든 지식과 쾌락을 얻고 약속기한이 되면 영혼과 육체를 악마의 손에 맡기겠다는 계약을 맺는다. 이렇게 내용이 이어지다가 전설에서는 파우스트가 타락한 인간으로써 지옥에 떨어진다는 내용인데 괴테의 파우스트에서는 천사들의 구원을 받는다는점이 특이한 점이다. 이 작품은 무대에서의 서막”, “천상의 서곡”, 비극 제1, 비극 제2 로 나눠지며, 비극 2부에서는 소 주제로 제1~ 5막까지 나눠진다.

 

나는 솔직히 이 작품을 초반부터 읽었지만, 다음 책상릴이 거의 다가왔을때가 돼서야 다 읽었다. 한 손에 읽히지 않았고, 읽다말고 읽다말고를 계속 반복하여 겨우 겨우 읽었다. 그만큼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고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초반부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가 만나 계약을 하고 이야기가 진행되가는 부분에서는 생각보다 잘 읽히고 재미를 느꼈는데, 점점 갈수록 어려워지고 난해한 부분들이 많았다. 괴테의 최고의 걸작이라 불리는 파우스트,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연극이나 뮤지컬 같은 공연으로 보고나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싶은 작품이다. 미안해 괴테! 전부 이해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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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혼란스럽고 어지러웠지만, 뭐 말하고자하는 바는 잘 알겠고 잘 만든 영화 같다.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기발하기도 하면서 아 모르겠다. 어떻게 말해야될지. 아무튼 좀 많이 어수선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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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디자인 교수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가이리치 감독의 작품 "스내치"

요즘 들어 집에서 보는 영화들에 이상하게 집중을 못하게 되는 나였는데, 이상하게 이 영화는 푸욱 빠져들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었다.


장르가 코미디, 범죄, 스릴러 인데, 코미디 와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의 조합이 흔치 않으면서도, 쉽게 풀어가기가 굉장히 힘듬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실로 재미있기도 하고 독특한 스토리 전개와 중간중간 빠른 편집.

그리고 집시로 나오는 브래드피트의 연기까지. 재미있을수밖에 없네. 가이리치 감독 굉장히 매력있다.


가리이치의 두번째 성공적이 작품이라는 이 영화 스내치는, 전작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의 영화를 보고 반한 브래드 피트가 먼저 출연을 요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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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영화 "화차"

소설을 읽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로 잘 표현이 됐는지, 연출이 됐는지는 느낄수 없었다.


스토리도 충분히 이해되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는데. 김민희의 연기가 이렇게 좋았을줄은 몰랐다. 평점도 영화에 비해 적당한것 같고.

개인적으로 와 좋다-. 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한번쯤 볼만한 영화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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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좋았다. 잘만들었다. 재밌었다. 추억이 떠오른다. 등등 여러가지 칭찬이 이어졌다. 내가 보기에도 정말 괜찮은 영화이다.

첫사랑의 추억을 가졌던, 안가졌던. 사실 나는 첫사랑의 추억이라고 까지 할만한게 없어서 그런면에서는 잘 모르겠으나.

굉장히 감수성 풍부한 영화인것 같고, 어린시절 회상을 보여주는 면목에서는 정말정말 공감할정도로 풋풋함을 보여줬다. 물론 요즘엔 모르겠으나..


이 영화를 한줄로 평해보자면, "재미있는 영화라기보다 좋은 영화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이다.

단, 그냥 내 입장에서는 한가인의 연기가 아직 아쉽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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