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25일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의 날'입니다!

 




위 UCC를 감상하시고,

 

덧글에 본인의 AK몰 ID/ 이 글을 스크랩한 곳의 주소 URL/ 그리고, 독도의 날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_^

 

 

 

추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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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2 (Taken 2, 2012)

7.97 평점주기
전체 영화 중 1045위  네티즌 참여수 513  네티즌 리뷰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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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점 7.5 정도 주고 싶다. 킬링타임으로는 적당하며 전작의 완성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딱 평범한 수준!


그나저나 리암니슨도 나이를 많이먹어서 그런가, 곰탱이 같이 느릿느릿한 액션이 눈에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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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그 모든 추억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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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최근작이라 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처음에 제목만 듣고 외국에서 찍은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준상 깨알 연기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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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5 ~ 9. 30 


예술의 전당 루브르 전에 다녀오다. 회화와 조각 등의 여러작품이 있었으며, 이 전시회는 "작가" 의 중요성보다는 작품의 이야기 흐름에 치중하고 있다. 


작품을 보면서 작가가 누구인가는 전혀 포커스 되지 않게 됨.



오디오 가이드는 줄이 굉장히 길어서 아이폰 유료 어플을 다운받아서 관람을 했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다프니스와 클로에


프랑수아 파스칼 시몽 제라르(1770-1837)





너무나 서정적이고 좋았던 작품이다.








질의응답 인터뷰 형식을 빌려, 다양한 분야에서의 안철수에 생각을 읽을수 있는 책이다.


기존에 안철수에 대한 오해나 선입견 등을 깰수 있으면서도, 안철수가 누군지 제대로 엿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정치 경험이 없는 것이 안철수의 최대의 단점이라고 본다면, 다른 후보들 보다 단점이 가장 약하게 작용될꺼라 생각된다.


굳이 나쁜 경험은 많이 해볼 필요 없고, 백날 여당 야당의 싸움에서 진전 없는 같은 레파토리로 이끌어 가느니, 새 바람을 불어넣어줄수도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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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용서' 이며, 종교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좀 거부감이 많이 들었다.


종교적인 부분을 딱히 과장하진 않았음(있는 그대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거부감이 들게 만드는 연출은 뛰어나다.


다른건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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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낯익은 세상은 "꽃섬" 사람들속 가운데 쓰레기 페품장 일을 하며 살아가는 어머니와 그의 새 남편이 아수라, 그리고 땜빵과 딱부리 의 이야기 이다.


『낯익은 세상』은 소비의 낙원을 구가하는 문명의 이면에 관한 소설이기도 하며 최하층 사회 속에서 형성기를 보내는 한 소년의 학습과 각성에 관한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가장 빈곤한 것 속에 가장 풍부한 것이 있다. 황석영은 문명으로부터 폐기된 사물과 인간의 종착지에 문명에 대한 저항의 오래된 원천이 있음을 일깨운다.


소설 자체가 굉장히 재미도 있었고, 여러 사건들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변화를 잘 묘사했다.


또 결국엔 비극적인 결말로 가슴을 울리기도 한 그런 작품. 낯익은 세상이라는 것은 딱부리가 보는 도시이자 꽃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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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굉장히 특이한 소설이다. 역시 한국소설이며, 평소에 내 성격 같았으면 제목보고 절대 펼쳐보지 않았을것인데 생각없이 접하게 되었고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몰입도가 굉장히 높고, 단편으로 여러 작품이 수록되어있는데 정말정말 괜찮고 재미있었다.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굉장히 독특한 소설이다.


현대인의 고독과 단절, 타인과의 연대에 대한 무능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명쾌하고도 아이러니하게, 

또한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며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는 김영하의 단편소설을 만날 수 있다. 


여러 단편중에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는 작게는 한국사회, 크게는 현대사회의 풍자가 여실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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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직업인 "래생" 이라는 캐릭터를 중점으로, 도서관이라는 곳에서 너구리 영감과 그 밖에 인물들의 이야기 이다.

이 소설에서 말하는 "설계자" 라는 존재들은 암살을 해야하는 대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장소, 시간, 살인의 방법 등을 말그대로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실제로 움직이는것은 암살자의 몫이다.


책을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기존의 내가 읽었던 한국소설과 정서가 많이 다르다는점이 가장 좋았다. 마치 일본소설 처럼.

충분히 유치해질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잘 표현했으며 인물들간의 갈등, 캐릭터의 고뇌등이 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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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빛깔 (Color Of Pomegranates, 1968)

9.17 평점주기
네티즌 참여수 6  네티즌 리뷰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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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장 쓰레기 영화 1위로 등록되었다.


흥미 위주의 액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정말 더럽게 안갈정도로 재미없었다.


오히려 흥미성을 노린 영화가 아닌 어제 본 '피에타'가 2000배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웃긴 장면이 아님이 분명한데, 혼자 빵 터졌다.


너무 어이없는 전개와 연출이 대다수였으며, 급하게 급하게 마무리 짓기도 하였고, 또 최후의 심판이지만


6 가 나올것 같은 마무리.



아 이렇게 최악인 영화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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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관객에게 "돈은 대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극중 대사에 나오듯 여러가지 답변중


"복수" 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점적으로 풀어낸 영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용서받을수 있을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영화를 굉장히 심각하게 본적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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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았던 영화 "광해 : 왕이 된 남자"


일단, 이병헌의 연기력이 너무 괜찮았다. 평소에 잘 몰랐던 이병헌의 연기력이 이정도 일줄이야.


영화를 보면서 그 옛날 동화인 왕자와 거지(?), 영화 전개가 천민과 왕이 뒤바뀌는 뭐 그런 상황과 비슷했고,

(결국 천민이 왕 노릇을 하는것이지만,)



영화 중간중간 웃음코드가 굉장히 자연스럽고, 억지웃음을 추출하려하지 않음이 너무 좋았다.


또 스토리 전개가 정치에 관한 이야기라, 현 시대를 비추어봤을때 딱 요즘 정치인들이 꼭 봐야할 영화라고 느껴졌다. 누가됐든간에 정치를 하도 좆같이 하니까.



여러가지 보여주는게 많은 영화였고, 나 역시 올해 한국영화중 현재까지는 가장 괜찮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사극의 특성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정말 괜찮았다. 크게 흥행할것 같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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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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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산 수 치의 조국과 가족과의 사이에서의 갈등, 또 철의 난초라는 그녀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영화다.


러닝타임이 꽤 길긴 하지만, 마냥 지루할것만 같던 영화는 오히려 그 반대였다.


파도치듯 오르락 내리락하는 전개가 눈에 조금 거슬리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정말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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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셜 커머스를 통해 영화예매권을 구입했다.


1인 2매에 \9,000 이라는 가격에 구매를 했으나, 시스템이 아주 개같다.





CNS 무비라는곳인데,


이곳의 장점은 없다고 분명히 말할수 있으며.





단점


1 ) 당일 예매 불가


2)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예매가능, 추가로 주말 오후1시까지 인심써줬단다 지들딴엔


3) 고객센터에 아주 싸가지 없는 대응


4) 좌석 지정 불가



5) 격주로 꼼수 부리기




6) 제대로 예매 되는 영화가 거의 없음

 : 상영관이 없다거나, 영화 항목이 아예없다거나 (이웃사람 영어자막 밖에 없던적도 있음), 

루트요소가 없다는 개소리를 짓거리거나




솔직히 나 뿐만 아니라 CNS 무비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내가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는 이유는 바로 5번 문제때문이다.


이 개새끼들은 주말마다(금요일부터) 항상 이런식의 꼼수를 사용한다.










이런 현상이 거의 격주마다 일어나고 있으며, 항상 예매를 못한다는 식이다.


재미있는건 이 사이트에는 "게시판" 이 존재하질 않는다.


왜냐? 사람들의 불만이 봇물 터져나오듯 터져나올게 분명하니까.








싼게 비지떡이라고 솔직히 1번부터 4번까지의 항목은 9000원이라는 가격을 감안해서 참을수 있다.


하지만 최소한 예매가 제대로는 작동해야 되는게 정상 아닌가?


아니, 고객이 자기 시간에 맞춰 영화를 보는게 정상인데,


솔직히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영화시간에 맞춰 고객이 움직여야된다는게 아주 좆같은 현상이다.



이런게 무슨 회사야 ?





솔까, 영화 예매 제대로 안되고 그래도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오늘 또 이런 개꼼수를 쳐부리길래, 하도 열받아서 포스팅한다.



나처럼 피해자도 분명 있을것이다.












보이즈 앤 후드

Boyz N The Hood, 1991

범죄드라마미국107분

존 싱글톤

로렌스 피쉬번(제이슨 퓨리어스 스타일스), 아이스 큐브(다린 더그보이 베이커), 쿠바 구딩 쥬니어(트리 스타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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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현대 흑인사회의 잔혹함과, 어쩔수 없는 현실을 다룬 영화.

감독 역시 흑인 감독이며, 저예산 영화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영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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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넛츠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 입니다.





참여는 이쪽으로 !!


http://www.dkdn.kr/ev.html?n=2365








리뷰/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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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류의 영화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 편인데, (이게 어떤 종류의 영화인지도 몰랐음) 교수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딱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느낌은


"최종병기 활" + "캐빈 인 더 우즈" + "배틀로얄" 등의 느낌을 받았다.



딱 평점만큼의 영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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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에 발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


굉장히 찝찝하고 (감독이 노린게 이런거라면 꽤 잘만든 영화), 내 취향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


범죄/스릴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냥 찝찝한 여운만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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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날짜와 시간>


-공연명 : 연극 <극적인 하룻밤>


- 초대일시 : 

9월 15일 (토) 오후 3시, 

16일 (일) 오후 3

각각 10쌍씩


-공연장소 : 소극장 핫도그


*공연시작 이후 입장 불가

*당첨된 티켓의 유/무상 양도 불가



자세한 공연정보 보기





<응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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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랩한 곳의 URL과 본인의 AK몰 ID & 보고 싶은 날짜를 정확히 덧글로 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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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회원정보를 갱신 바랍니다!



추첨을 통해, 20쌍을 모십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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